오빠가 결혼하는데 결혼할 사람이 나랑 나이가 똑같거든 근데 나보다 이쁘고 능력있고 딱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 많이 나는 여자면 어때? 나랑 엄청 비교되고 그렇거든 나 사실 자존감 진짜 낮은데 진짜 열등감 미치겠어 어제 밤에는 죽고싶다고 생각도 들더라 우울증도 있거든.... 아무튼 답답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해서 걍 여따가 털어놔봤어 ... 나도 인정해 나 한거 근데 내가 10대 때 진짜 너무 힘들고 그랬어서 가족들하고도 불화 심하고 지금도 만만치 않고... 오빠한테도 좀 많이 맞고 자라고 그래서 오빠한테 사랑받는 그 사람하고 나하고 비교가 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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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