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파마 해서 일욜에 머리 감았는 데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데.. 머리 묶을때 보이는 속에 머리라고 해야 하나...
머리 묶으려고 보니까 그 부분의 파마기가 약해... 겉에는 얆은 컬로 잘 되어 있는 데
속에 머리는 그냥 전날에 머리 따고 아침에 푸른 그 굵은 파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