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속 화초면 나쁜거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응 2년 전 익인1 일 안해봤을것 같다 이말이지 2년 전 글쓴이 근데 나 일도 많이 해봤는데 왜 저런얘기가 나올까...?? 뭐가 문제인걸까 2년 전
	익인2 저거 다 들었으면 응... 2년 전
	익인3 좋은 의미는 아님.. 2년 전
	익인4 응 거의 욕이잖아.. 2년 전 글쓴이 잉 내가 뭐가 문제인걸까...ㅜㅜㅜ 나 나름 알바도 많이 해봤는데.. 2년 전 익인4 나라면 그 말 듣자마자 물어볼 거 같아 왜 알지도 못 하면서 갑자기 욕하냐는 뉘앙스로 2년 전
	익인5 응 비꼬는거지 2년 전 글쓴이 뭐가 문제인걸까..?ㅜㅜ 나 일도 많이 해봤고 엄청 이쁨받으면서 산건 아닌데.. 집에 가정부아주머니 계시긴 한데 요게 문제인가? 2년 전 익인5 가정부아주머니..얘긴 갑자기 왜 한건지 모르겠네.. 그냥 눈치없고 피곤한 스타일이라는거같은데? 2년 전 글쓴이 일 안해봤을거 같고 라면 못끓일거 같다고 하니깐...?? 2년 전 익인5 눈치가 좀 없는듯.. 2년 전
	익인6 그냥 진짜 최대한 좋게 생각하자면 귀하게 자랐네 이거고 거의 대부분 비꼬는 용으로 쓰기는 함 2년 전
	익인7 저정도면 욕 같은데 2년 전 익인7 본문만 보면 약간 고깃집 가면 난 맨날 다른 사람들이 구워줘서 고기 구울 줄 몰라 너가 구워줘 이렇게 말하는 사람 느낌이야 2년 전 글쓴이 잉 저때도 내가 먼저 라면 끓여주겠다고 하니까 저소리 한거거든...ㅜㅜ 라면도 내가 다 끓이고 꿔바로우도 다 내가 자르고 눈치봐서 먼저 하는 스탈인데.. 2년 전
	익인8 나쁜말이지 너가 나쁘다기보다는 같이 있으면 피곤한 스타일이라는거 2년 전 익인1 22.. 2년 전 글쓴이 그럼 어떤식으로 고쳐야할까? 2년 전 익인8 너를 모르는데 내가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알겠어..ㅎ 스스로 모르겠으면 찐친한테 물어봐 이런 말 듣는데 짚이는 부분있냐고 2년 전 글쓴이 찐친이나 여자들한테는 저런얘기 안듣고.. 안친한 남자들만 저소리 자주하더라구 절친도 뭔소린지 이해 못하더라 댓글 어쨌든 고마워용😄 2년 전
	익인9 눈치가 없거나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사소한 것에 예민하거나 2년 전 글쓴이 눈치는 개빠르단얘기 많이 듣는데 사회성이 부족한가ㅜㅜ mbti i로 시작하기는 해 낯가리고 2년 전 익인9 이런거 mbti랑 상관 없어^^.. 2년 전 글쓴이 그럼 내성적인 성격인데 이거랑은 상관있을까?^^ 2년 전
	익인10 사회성 부족 2년 전
	익인12 눈치 없고 다 챙겨줘야해서 피곤한 스타일 2년 전
	익인13 쓰니를 욕하고 싶짇 않지만ㅜㅜㅜ 보통 저런말은 음 꽃밭..? 일때 쓰는 것 같아 2년 전
	익인14 사회성 부족 삶이 자기 위주인 피곤한 사람 2년 전
	익인15 눈치 없고 말 안 하면 모르는.. 그런 타입? 생활력이 없어보이나 2년 전 글쓴이 아 생활력 없는건 좀 맞아 2년 전
	익인16 솔직히 좋은 말은 아니지. 본문까지하면 더그러고. 세상물정 모른다 이런느낌. 2년 전
	익인17 좋을건없지…? 2년 전 익인17 아니면 친한애면 물어보면안되나? 나도궁금하다 2년 전 글쓴이 항상 안 친한 연상 남자들한테만 들어와서 물어볼만한 그게 안됍... 2년 전 익인17 안친한애들 +연상이면 너에대해 잘 모르면서 몇번 안본 너의 행동만으로 자기들이 맘대로 생각한거같은데 2년 전
	익인18 저 문장들이 하나같이 부정적인 의미이긴 한데 2년 전 익인18 저런 말을 다 듣는게 쉬운게 아니거든 2년 전
	익인19 어려운 일 나서서 잘 안하는 스타일인가?? 뭐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그때되서야 하는 타입?? 2년 전
	익인20 윗댓들 말처럼 나쁜 의미인건 당연하구.. 함 잘 되돌아보자.. 2년 전
	익인21 응 다 챙겨줘야하는 타입인 느낌 눈치없고 힘든일은 절대하기 싫어할때 그런말 많이쓰지 2년 전
	익인22 꽃밭같다는소리같음 근데 뭐 굳이 고쳐야하나? 남들이 하는 말에 나를 맞춰야 할 필욘없잖아~ 걍 너 편한대로 살어 2년 전
	익인23 머 친구끼리 저런말 하는 거면 걍 곱게 자랐다~의 대용처럼 쓰기도 하잖어 ㅋㅋ 걍 딱히 신경 안 써도 될듯 근데 남자애글한테만 들었다는 건 신기하네 2년 전 글쓴이 맞아 항상 안친한 남자들한테만 들었어 2년 전
	익인24 내가 그렇게 느꼇던 친구 특징 말해주자면 1. 자질구레하지만 꼭 해야만하는 일 하는 꼴 본 적 없음 2. 본인이 남들한테 무조건 받아들여질 것이라 여김 3.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 못 숨김 4. 본인 삐지면 남이 풀어주길 바람 2년 전 글쓴이 나 한번도 삐진적 없고 부정적 감정 드러낸적도 없는데...ㅋㅋㅋㅋ 1번은 뭐 수저젓가락세팅같은거? 앞접시 세팅하는거 말하는거면 빠릿빠릿 내가 알아서 하려고 하고.. 2번은 잘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얘기해줘서 고마워! 2년 전
	익인25 돌려서 까는거임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다 들어봤는데 무능력하고 만만해보인다는 뉘앙스로 느껴졌었어 의도했든 아니든 기분나쁨... 2년 전 글쓴이 혹시 요새는 안듣고있어? 어떻게 바꾼거야?? 2년 전 익인25 본인을 돌아보라는 댓도 많은데 태반이 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했던이야기였어 나도 내향적인 성격이라 목소리 작고 약간 의견 잘 못내는 성격이거든! 그래서 지금 사실 본질은 달라진거 없는데 그냥 일하거나 사회생활 할때는 가면쓰고해ㅠㅠ 억지로 2년 전 글쓴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항상 안친한 남자들한테만 들어왔어 내향적인 성격 진짜 바꿔야하는뎁...ㅜㅜㅠㅜ 핳 댓글 고마워 둥아❤ 2년 전 익인25 웅 그런 말 하는 사람 진심으로 너 걱정돼서 하는 거 아니니까 그냥 흘려들어~ 나는 부모님이 매 한번 안드신거 같다고 자기가 좀 때려줄까 라고 말했던 사람도 있었음ㅎ 2년 전
	익인26 아이고 저거 다 들었으면 응... 사회성 부족 ㅠㅠ 2년 전 글쓴이 앗 mbti i로 시작하는데 이거랑 관련있을까...ㅜㅜ 내가 사람자체가 소심하고 막 애들만나는거 안좋아해서 집순이기는 해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내가 에너지 닳아서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니까 그거랑 사회성이랑 연관이 있을까 싶어서 물어본거야 답답했으면 미안 2년 전
	익인27 좋은 뉘앙스는 아니긴하지 근데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저걸 대놓고 쓰니 면전에다가 말한것도 ,,,, 본인은 뭐 인생2회차래?,,, 2년 전 글쓴이 꼭 안친한 연상 남자들이 저소리하더라.. 걍 곱게컸다~ 느낌으로 생각했었는데 욕이라길래 놀랐어 2년 전 익인27 참놔ㅋ 바뀐본문이랑 댓글 읽어봤는데 쓰니가 좋은 집안에서 잘자란 티가 나나보네 걔넨 곱게 큰게 아니꼬운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겨짚기 진짜 싫다ㅎㅋ 나이먹은걸 저렇게 티내니,, 나라면 그런 인간들한테 더 고고한척할듯 말 함부로하지말라고 ㅋㄷㅋㄷ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나도 요런느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나보다 일 안해봤고 소심하고 조용한 언니한테는 그런 얘기 안하더라구 내가 그언니보다 라면 훨씬 잘끓이는데ㅜㅜ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으잉 고마워...ㅜㅜ 댓글에서 사회성없고 같이있기 싫다고 해서 진짜 상처받고 있었는뎁.. 고마워 둥아 복 많이받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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