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아님 내 친구 일이야! 근데 부모님 중 한 분이 너무 아프셔 시한부까진 아니신데 암 말기셔서 애도 뭘 해도 집중이 안 되고 휴학까지 했어 그리고 알바도 그냥 관두려고 4개월 일한 상태에서 다음 알바 구할때까지 한댔대 ㅇㅇ 오늘이 말한지 딱 한달째인데 개강 초라 그런지 아무도 지원을 안 해서 너가 계속해줘야 할거같대.. 일부러 답장도 오래 안 해봤대(얘 입장에선 계속 하기 난감하니까 답장 뭐라할지 생각하느라) 근데 답장 오래 안 하니까 안읽씹인거 아셨는지 계속 전화 오고 그런대서.. 6개월 일하기로 한 거 못 지킨 건 내 친구니까 원래 다음 사람 들어올때까지 못 나가는 게 맞아? 난 알바 안 해봤고 얘가 나 보고 엄청 울어서 너무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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