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8살에 20살부터 일했고 쭉 집에서 살았어 그동안 집에 생활비도 보탬(15살 차이나는 어린 동생 둘있음) 친구외 남친이랑은 여행 한번 제대로 못가고 외박 안되는 엄한 집이야 (엄마는 괜찮대지만 아빠가 우기면 아무말 못하심) 나이 30전 혼자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회사 본부가 우리집에서 편도 3~4시간 걸리는데에 있어 내년에 울집에있는 강아지랑 같이 나가서 자취해서 살 생각이고 남친은 5시간 거리로 떨어져서 당근 장거리 됨. (2년정두 사귐) 아까 얘기나와서 내년에 자취할거라고 했더니 노발대발 하면서 대뜸살림 차리려고 그러냐고 그러는데 어이가없엌ㅋㅋㅋ 남친은 나보다 4살 연하지만 학교도 다니고 나름의 삶있고 끽해봐야 놀러나 오는걸텐데 나보고 사택 살으라는데 사택은 과장팀장부장이랑 같은 집에 살아야하거든?? 정말 싫은데 나보고 말 거역할거면 지금 나가서 살으래 이 집을? 혹시 나같은 사람있어? 내가 3개월 남은 시점에서 나가면 손해기도 하고 굳이 그러긴 싫거든? 억지 부리는 것 같으신데 물론 나는 마음 굽힐 생각 없는게 이때까지 참고 살았는데 휴 말 그런식으로 하니까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눈치나 보느라 내가 내인생 제대로 산적도 없는데 타지까지가서 그렇게 살 생각하니까 먹먹 하더라구 나같은 사람있나해서 답답해서 남겨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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