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알바 갔어! 월화 9시간 30분씩 하는데 내가 상온물류 받는단 말이야. 오전에는 손님이 거의 없고, 오후에 물류 정리하면서 손님 좀 받는데 물류가 너무 많아. 박스가 14개 정도 오는데 2박스 빼곤 다 음료수랑 술이고 그 외에 물도 있고 너무 무겁거든ㅜㅜㅜㅜ 원래 허리디스크 있었다가 괜찮아져서 한건데 월요일에 하루하고 화요일에 알바 가니까 한 1시간 있었나?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픈거야.. 앉아도 아프고 서있어도 아프고 걷는데도 너무 아프고 딱 허리디스크 증상ㅜㅜㅜㅜ 그래서 무릎쓰면서 옮기니까 무릎에서 뚝소리나고 하....진짜 울고싶을 정도였는데 오늘 12시간 자니까 디스크 증상은 없어졌어ㅋㅋ.. 진짜 오늘 다음 알바구할 때까지만 한다고 문자하려고 했는데 괜찮아지니까 힘들어서 몸이 꾀병부린건가 싶고ㅋㅋㅋ 너무 고민된다. 점장님 너무 좋으신 분이여서 죄책감 드는데 또 시급는 7500원 받거든ㅋ쿠ㅜㅜㅜ 다음주에 물류 정리하다가 또 허리 나갈거같은데 내가 너무 엄살부리는건가 싶고ㅎㅎ... 원래 다들 이렇게 힘들게 돈 버는거 겠지..? 다음주가 오는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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