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좀 넉넉한데 자꾸 한 친구만 열등감인지 뭔지 감내놔라 배내놔라 부모님이 뭐 사주거나하는것도 폰 요금 내주는것도 내 명의로 적금 들어주신거랑 전부 자꾸 그 나이먹고 그러냐고 경제적으로 언제 독립하냐고 하는데... 왜 우리부모님이 해주시겠다는걸 내가 굳이 뿌리쳐야할 이유는 뭐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여유롭게 사는건데 거기에 왜 화가난거지... 굳이 안물어보면 대답도 안할껀데 왜그러지.. 자기가 물어보고 자기가 시비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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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