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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8
이 글은 4년 전 (2021/9/30) 게시물이에요
넘,,,기빨리는 하루하루,,,,~,,,,, 물론 사무짓이 쉽다거나 그런말아님,,걍 사람상대를 하루종일하는게 지칠뿐,, 낯가리는데 계속 말걸어야되고 그러는것도 넘 힘듬~!~!~!~~~ㅋㅋ큐ㅠㅠ 그치만 말을 걸어야 이사람이 원하는걸..알 수가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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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만히앉아서 일하는거 나 진짜잘하는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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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 상대하는거 보통일아니지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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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쩌 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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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혈육도 미용하는데 손목 다리 허리 목 다 나가서 사무직 하고 싶어하더라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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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용익들 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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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사무직,, 컴퓨터와,, 상사와,, 일하고싶어,,
고객없는곳으로 갈거야,, 난 두달뒤에 퇴사할거야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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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돜ㅋㅋ큐ㅠㅠㅠ 아니 난 차라리 매니저는 더 잘할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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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무직 익.. 솔직히 쉽다고는 못하겠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 몸이 편한 건 맞는 듯 대신 매일 보는 사람과 트러블 생기면 그건 최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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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그건 에바지!@ 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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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미용쪽인데 사무직 서비스 관리 (화장품관련) 왔는데 훨씬 훨씬 편하긴 함 ㅠ 근데 텍스트로 말투 4가지 없는 사람이 훨훨 많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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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굴 안보인다고 막하긴하거ㅛ다..왜그러짘ㅋㅋㅋㅋㅋ진짜..이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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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니까... 하 진짜 열받음 뭐랄까 대면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그 손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런 분이 이랬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아요? 하면서 이야기하면서 풀렸어ㅛ는데 이건 뭐... 나만 고객관리하니 어디다 풀 수도 없고 말하면 괜히 뒷담하는 것 같아서 걍 내 친구들한테만 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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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혹시 화장품쪽으로 들어가게 된 경로 있을까....? 학교를 그쪽으로 나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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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미용 관련 학과>미용 관련 매장 취업>미용 관련 취업> 현재 회사도 화장품 회사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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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고마워!! 나는.. 미용자격증밖에 없어서 어려울 것ㅇ같긴 하네..!!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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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이 뭐 어때! 화장품 관련 회사는 진짜 많고 익인이도 꼭 원하는 직종으로 들어갈 수 잇을 거햐 !!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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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5에게
ㅠㅠㅜㅠ좋은 말 고마워..!!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익인이 덕분에 힘 얻고 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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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9에게
누군가가 내 말을 듣고 힘내줘서 나야 더 기분 좋아!
항상 힘내구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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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5에게
익인이도!!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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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앉아서 일하는 거 젤 잘하고 좋아하는데 맨날 서서 사람 만나는 일만 하게 되네... 후....... 너넨 이런 거 하지 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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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넨..미용하지마라..재밌긴한데...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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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리고 내가 뚝딱이라 더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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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나두 너무 공감 ㅜㅠㅠㅠ 말 안 걸고 싶어도 말 걸어야 된다구욤 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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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앜ㅋㅋㅋㅋㅋㅋ진짜 걸기싫어..힘들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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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낯가리는데 사회 취직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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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지금돜ㅋㅋㅋ 낯가리는것도 문제지만 메이크업 시험 어디로 갔니.. 셋달째 없어져서 못치고있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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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엥 왜없대..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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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코로나 수도권 4단계 관계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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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시국때믄인가 싶긴했는디 찐이네,,, 코로나언제엊ㅅ어지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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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앞에닥치면..하긴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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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고장난 뚝딱이 감자 될것같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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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도 그렇긴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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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뚝딱이..영혼0.. 그래도 성의를다해 웃으면서..노력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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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 오년동안 병들거 다 들고 어제 퇴사했다 관절염 위염 파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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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ㅇㅈ합니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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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휴힘들지ㅠㅠ 알바도 일주일에이틀나가서 계속서있으면 힘든데 일이면,,어후어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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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인턴땨보단 나아.. 앉아있을 수 있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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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난 간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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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이팅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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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람 상대하고 겁나 바쁘고 다리도 아프고.... 사무일도 있긴 한데 정말 덜 바쁜 사무직 하고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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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가만히혼자하난거 제일좋아함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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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 나랑 똑같네 가내수공업 제일 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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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뜨게질도잘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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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아아 손재주 좋겠구나... 난 그건 아니야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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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ㅋㅋㅋㅋㅋㅋ나 컴퓨터쭈무르는거도조아함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도절해ㅜ 집정리말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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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진짜 인정…앉아있고 싶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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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을..제시간에..먹고싶어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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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솔직히 사무직도 스트레스 많지만 고객들 만나면서 대면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훨씬 힘들지... 심지어 하루종일 서있을 거ㅠ아냐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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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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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가발회사 같은 데 들어가는 건 어때? 첫 시작이야 사람 상대하긴 하겠다만... 시간 좀 지나면 사무실에서만 일하게 되지 않을까?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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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퓨 일단 지금 하는거나 열심히 하다갘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봐야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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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아픈 사람들이랑 그 보호자 상대하기 지침 사람 안만나는일하거싶어ㅠㅠㅠㅠㅠㅠ 사람 상대 안하고 혼자 일하는직업없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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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진심 혼자 일하고싶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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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미용.. 밥 좀 시간에 맞ㄱㅔ 먹고 싶고 기본급 받고 싶다.. 매출 1위 찍어도 월급이 반토막 ㅎㅎ.. 남들은 월급 받을 때 기분 좋다는데 난 현타 와.. 디스크도 생기고 너모 힘들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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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센얼마야..? 우린 반토막도아니여~!~!원래이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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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피부미용익..공감하고 갑니다... 이걸 내가 늙을 때 까지 할 수 있을까 불확실하고 샵 차리자니 레드오션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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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내샵 차리는 그날까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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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너무 공감된다.. ㅠㅠㅠ 손님 장단 맞춰주고 눈치보고.. 어께나 손목 관절은 점점 안좋아지고 아파.. 고생이 많아ㅠㅠ 나도 사무직하고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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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목 어깨 진짜너무아파ㅠ유ㅜ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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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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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목이랑어께가젤아파ㅜ 사실 목디스크있음 ㅠ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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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조용한 미용사 제발 ㅠㅠㅠㅠㅠㅠ익인이가 단골들 생길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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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조용하고싶은데 이사람이 원하는거랑 필요한거 그런걸 알아야 추천도해주고 그래서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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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오늘따라 팔 너무 아픈데 종일 샴푸한다고 죽는줄ㅠㅠ 집에 오면 파스 덕지덕지.. 밥도 못챙겨 먹어서 끝나고 먹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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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빴구너....인턴때가 몸은 젤 힘든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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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디자이너는 몸도몸인데 멘탈이 힘든거같음.,,내가 이제 막 올라와서 그럴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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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웅...울 매장은 청소 할 시간도 안주고 마감 전까지 걍 오는 손님 안막고 다 받아서 걍 인턴들만 죽어나감ㅎ 인턴은 걍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만 디자이너면 멘탈적인게 더 클것 같긴하다ㅜㅜ우리 화이팅 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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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잨ㅋ ㅋㅋ 나도 인턴때 걍 이거하고저거하고나오면샴푸하고 바르고샴푸하고 기계같았음 근데 기계처럼 암생각안하고 일하는거보다 이사람한테 멀 추천하고 이러는거 하면 더 좋다..디자이너되서..좋아..난 그게 젤 후회됨 ㅠ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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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눈 미용해보고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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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손재주좋은데ㅜ 아직 고딩이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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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밌긴해,,좋긴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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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미용사는 근데 어케되는거야..? 학원다녀서 자격증따면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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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격증따면 인턴으로취업하고 교육받고뭐하고뭐하고 한담에디자이너가되지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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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선 학원다니는게 먼저겠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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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대학을 미용과가돈지..머..그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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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미용직..ㅠㅜㅠ너무 사무직하고싶음ㅠㅠ근데 사람대하고 미용복지에 너무 짜증나서 직업바꾸려고 생각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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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복지 진짜 구려너무너무구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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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매장이그런거일수도 겁나고인물이라.. 좀만 견디다 도망갈겨..여기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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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래그래 고인물매장 진짜힘들더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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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몸은 몸대로 축나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장난아닌데 얻는거라곤 그런것밖에없는듯..ㅎ돈도 기본급 이하로 주면서 교육비빼가고 이것저것 다빼가잖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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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린 교육비 지원없서.. 걍 교육 내돈내고간ㄴ다..☆ 월급 구냥 최저시급 ㅋ ㅋ ㅋㅋㅋ 밥값도안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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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가도.....인턴때 휴가 하루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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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맞아..나도 교육비 20정도내고 밥값도 5~10내고ㅜㅜ진짜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는 애들은 남는게없겠더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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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맞아.....대단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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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진짜 내 주변사람이 미용한다그럼 뜯어말리고싶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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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심지어 나는 청담에서 일하는데 출퇴근이 일정하지않은것도 너무힘들더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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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어우 그럼 더 힘들듯..새벽에출근하고그러자나.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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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맞아ㅠㅠ심지어 새벽출근한걸 메인쌤스케줄이라고 돈안줄때도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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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개너무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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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진짜 이제 몸망가져서 한참쉬면서 생각해보다가 다른 직종하려구..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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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ㅠㅅㅜ 수고했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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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ㅠㅠ고마오..쓰니 댓들 보니까 이제 막 디자이너된것같은데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꽃길만 걸을거야..!화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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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꼬마옹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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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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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딜가나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하느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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