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때부터 회사 들어와서 일년내내 사수 뒤닦아주는 일 했어 내가 잘한 일은 걔가 잘한 일이 되고 걔가 못한 일은 내가 못한 일이 되는 상황이었어 그러다 보니 걔가 남친이랑 싸운 날이라던가 생리하는 날이면 늘 내가 사람들 다 보는데서 욕 먹고 혼나는 상황이 생겼어 (사수가 일부러 잘못을 만들었거든) 그치만 나는 회사 자체가 처음이고 신입이라 이 상황이 잘못된 건 알겠는데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으니 고쳐주세요 할 수다 없었어 그렇게 1년 버텼는데 오늘 출근하니까 내 일을 줄여주지는 못할망정 더 늘리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화나서 여태까지 부조리한 일 당한것들 다 얘기하면서 ㅇ이정도 했으면 됐지 더는 못참겠다 했어 한 삼십분 싸웠나 결국 사과하기는 하더라.. 관두고 싶어도 2년은 무조건 다녀야돼서 관두지도 못해 너무 빡쳐서 말이 너무 두서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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