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솔직히 첫회사가 더 힘들 거 같지만
그땐 그냥 졸업하고 진짜 아무 생각도 아무 개념도 없다고 해야 하나?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는 무의 상태니까
긴장되고 두렵긴 해도 다른 데는 어떤지 몰라서 나름 빨리 적응했던 것 같은데
이직하는 게 난 의외로 더 두렵고 걱정되고 힘들더라
내가 했던 일이든 아예 새로운 일이든 그래도 사회생활 해 봤으니 이직하는 게 더 좀 낫겠지 라고 예전엔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 거 같어
이게 사회를 경험해 봤고, 사람을 겪어봤으니까 아 다른 덴 어떨까 라는 걱정도 더 크고
이미 너무 익숙해졌던 일을 보내고 아예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한다는 게 생각보다 무섭더라. 전 회사에서는 여유도 있고 완전 편한 상태이다가
새로운 데 가서 다시 긴장하면서 기억 못 하면 어떡하지, 혼나면 어떡하지 생각하니 더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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