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살이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거든 근데 누구때문에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싶은 사람이 인생에서 한명도 없어서 이게 맞나 싶어 날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기분..? 가족도 친구도 누구에게도 더 이상 날 이해해줄거라는 기대가 잘 안되고 누구한테 뭘 털어놓지도 않게되고 이제는 나도 누구 얘기를 들을 여유가 전혀 없음 가족은 그래도 가족일이니까 뭔 일 터지면 최대한 얘기듣고 도움되려고 하는데 그렇게 나도 내 에너지 쏟아가며 도와줘도 결국은 가족도 내 입장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현타오고 나만 이래?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될거 같은데 이제 너무 지쳐 연애를 하면 좀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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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cj입장문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