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싫은게 아니라 지금까지 언니가 나에게 보여왔던 태도와 내가 그간 받아온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생각 했을때 이 사람은 언니로서 자질이 없는 것 같아. 내가 어디가서 동생들 대하는거를 생각했을때 정말 나보다 어린 사람이란 인식보단 같은 사람이자 하나의 인격체로서 지켜야하는 예의를 꼭 지키더라고 그리고 더 배려하고 진심으로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난 동생들이 너무 좋고 그리고 잘 따라줘서 고마운데 나의 언니란 존재는 과연 내가 따르고 존경할만한 사람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전혀 그런 인간은 아닌것 같고ㅋㅋㅋㅋ가능한 앞으로는 얼굴보고 살고싶지 않다 소식도 별로 안궁금한 사이가 되었음 좋겠어. 그게 서로 인생에 더 도움될듯 싶네.. 진심으로 싫어하고 있다는걸 깨달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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