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 놀러가서 친한 형네 옴 (빈 집이라 허락 받은 거)(엄청 자주 보는 사이) 원래 불 잘 끄는 사람인데 오늘은 저 멀리서부터 형 집에 불 켜져있더라고(화장실쪽)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집 들어갔는데 뭐 되게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었음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씻으려눈데 화장실 문여는데 파리 폭탄이야 진짜 문여는 순간 방으로 막 오기도 하고 화장실에 파리 소리 엄청 나고.. 진짜 핵징그러움 전기 파리채로 잡아도 잡아도 끝이 안 보임 네이버 검색하니까 무슨 생수병 반 짤라서 설탕물 트랩 설치하면 3-4시간이면 파리 잡는데 아니 그거 어떻게 기다려 이 생각하면서 일단 3개 만듬 그래도 못 가다리겠어서 집 다 뒤짐 근데 에프킬러 없어서 편의점 갔고 바퀴벌레 죽이는 약만 있어서 그거 뿌렸더니 와 다 점멸했네 진짜 와 바퀴벌레약 그거 되게 쎄다… 새삼 그 약 직격탄 맞고 바퀴벌레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거 보고 바퀴벌레 생명력이 얼마나 끈질긴 지 알겠음 몇 억년 생존한 이유가 있었음 암튼 결론은 바퀴벌레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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