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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0
이 글은 4년 전 (2021/10/04) 게시물이에요
여기는 친구 소개로 온 곳이었는데 

처음 적응 기간에 조금만 잘 못해도 혼내는 선배때문에 

기가 죽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기피했더니.. 

어느 순간 왕따가 되어있더라고.. 

 

친구는 왜 안 도와줬냐고? 

좋은 기회에 이직 했거든.. 

나는 조금만 참아보자 괜찮아 질거야 

라고 끈을 놓지 않았는데... 

 

그게 악이었나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건지 

하루에 머리카락이 한주먹씩 빠지고 

점점 하루가 힘들고 살기 싫어져... 

 

퇴직을 해도 이미 받은 상처는 

평생 지속 될 것 같은데 

 

이제 나 어쩌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이 풀어질까... 

 

방금도 회사 이유로 울기 싫어서 

유튜브 좋은 선생님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 

 

아 내일이 안 왔으면 

누군가에 털어놓고 싶어 

잠시 숨 돌리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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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정도면 퇴사하자 널 갉아가면서까지 다니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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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곳 가도 이럴까봐 ...
그럴 바엔 여기 있겠다 이 마인드 너무 바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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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ㅠㅠㅠ 일단 좀 쉬고 리프레쉬 한다음에 다시 취준해 마냥 쉬는게 불안하면 자격증공부랄지 하나정도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던가 저 상태는 진짜 아닌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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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더 불안 한가봐~ㅎ 그래도 그만 두라는 말이 듣고 싶었나 다들 이렇게 말해주니까 좀 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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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 쓰니야 응원할게 힘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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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 익인이의 일생은 누구보다 빛이 넘치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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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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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복직 하면 과연 예전처럼 밝아질 수 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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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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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 인티에서 그리고 마음 따뜻한 익인이 덕분에 오늘 밤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굿밤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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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퇴사하자 나도 버티려고 버티다가
살려고 용기내서 나왔어
아무생각말고 그냥 빨리나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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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용기 내야지 하면서
붙잡으면 붙잡히는 나...
에효 진짜 바보다 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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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냐 바보아니야 그럴수있어
근데 더이상 붙잡히지마 나와제발
그 우물안에 갇혀있지말아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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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지.. 위로 고마워! 익인이 덕분에 기분이 많이 풀렸어:) 익인이의 일생에는 평생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길 바라고 또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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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괜찮아...? 빨리 퇴사하면 좋겠어. 그만두고 쉬다보면 다시 밝은 성격도 되찾을 거고 그러고 나면 직장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곳에 들어갈 기회가 찾아올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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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괜찮냐는 말이 진짜 듣고 싶었나봐 익인이 댓글 보면서 혼자 일하는 개인 공간에서 펑펑 울었어
울었더니 좀 속이 시원해진 것 같아
고맙고 익인이의 일생에도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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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조건 그만둬!!! 나도 전에 나 없을 때 내 욕하는 곳 울면서 다녔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지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가면서까지 왜 다녔을까 싶더라
그때는 그 작은 사회가 내 세상의 전부였으니까 그렇게 느꼈겠지만 애초에 거기에 묶여있을 필요가 없어 그냥 나오면 돼 이직이 힘들어도 거기서 분위기 견디는 것보단 덜 힘들걸
예전 내 모습 같아.. 진짜 나 집 와서 맨날 울었어.. 출근하기 전이나 후에 엄청 예민해지고 밤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 오고 그랳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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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네.. 내가 딱 지금 익인이의 과거야.. 다니고 있는 회사가 이 업계에선 이름만 말해도 알아서 그런지
그것 때문에 내 자신이 더 포기를 못 하나봐... 익인이처럼 나도 하루 하루 죽고 싶다 죽어야하나라는 생각이
자기 전 무조건 하는 루틴이거든...
근데 또 부모님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잖아..
단기간 안에 그만 둔다고 말 해야겠어..
고마워 , 많은 위로가 되었어
앞으로 익인이의 삶은 과거의 일을 보상 받으면서 찬란하게 살길 바라고 또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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