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아까 낮에 데이트함.. 밥 먹고 하고싶은거 다했는데 애인은 일때매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운전해서 멀리 갔다온 뒤에 씻고 나랑 데이트한거거든.. 운전도 오래했고 많이 못 자서 엄청 피곤해보였어 데이트 끝나고 내 자취방 온다는 식으로 집에서 저녁 뭐먹을래? 하길래 우리집 올거냐니까 올거래.. 그래서 그럼 각자 집에서 쉬다가 만나자~ 했구 나는 할 일 있어서 안잤어! 애인은 집 가자마자 잠들었고 1시간 있다가 전화해서 깨워달래서 깨웠는데 너무 피곤해하길래 너 더 자구 일어나서 집에서 씻고 밥 먹고 푹 자자! 나중에 우리집 와도 되잖아~ 했는데 절대 싫대.. 꼭 온다는데 피곤해 죽으려는데 왜 무리하지.. 너 왜 무리하는거야? 왜그래? 피곤하다며? 물으니까 무리도 아니고 피곤하지도 않대.. 일단은 더 자라고 했는데.. 걍 푹 자라고 전화하지 말까.. 9시 전엔 전화해서 깨워달라는데.. 사실 나 지금 배고파서 죽을거같음; 점심도 얘랑 먹는다고 대충 먹고.. 어제도 아파서 못 먹고.. 기다리려면 기다릴 수 있는데 우리집에서 자면 아침에 또 일찍 나가야하고 나랑 놀다자면 늦게 자서 더 피곤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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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꼽주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