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기분이 안 들어 동앗줄 간신히 붙잡고 있는 느낌 여기서 조금만 잘못 건들면 툭하고 끊어져버릴 것 같아 수면제 먹고 겨우 잠들어도 항상 끔찍한 기분으로 눈 뜨고 내가 이 하루를 살아간다는 거 자체가 너무 괴로워서 약 먹고 또 하루종일 자 이게 반복이야 의사쌤은 괜찮아질 때까지 약 먹고 상담 받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데 언제 괜찮아질지 끝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
| 이 글은 4년 전 (2021/10/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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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기분이 안 들어 동앗줄 간신히 붙잡고 있는 느낌 여기서 조금만 잘못 건들면 툭하고 끊어져버릴 것 같아 수면제 먹고 겨우 잠들어도 항상 끔찍한 기분으로 눈 뜨고 내가 이 하루를 살아간다는 거 자체가 너무 괴로워서 약 먹고 또 하루종일 자 이게 반복이야 의사쌤은 괜찮아질 때까지 약 먹고 상담 받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데 언제 괜찮아질지 끝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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