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쇼핑몰 피팅 일을 하거든 ?? 근데 사장이 항상 사진을 이상한 자연 명소 같은 곳 가서 찍고ㅋㅋㅋㅋㅋ 자기 얼굴이 쓰이는 건데 자기 마음에 안 들게 나와서 자기 친구를 데리고 친구가 폰으로 자길 찍어서 피팅컷을 거의 10시간 동안 찍고 보정해서 사장한테 줬대 그리고 친구 포함해서 자기랑 10시간 동안 일했는데 솔직히 친구 돈도 같이 줘야하는 거 아니냐,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하는데 사장은 네가 아무리 우리가 사진 찍는 방식이 맘에 안 든다고 해도, 충분히 우리 쇼핑몰을 찾아보고 느낌을 보고 온 거일텐데 네 의사로 우리가 찍는 사진을 거부하고, 상의 없이 친구랑 사진을 찍어온 건데 굳이 두 명이 10시간 동안 일한 걸 줘야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ㅇㅇ 그렇게 대답했대 근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거든... 사장처럼... 피팅 시급이 2만원이래.. 그럼 친구+본인 합해서 하루 40만원을 주길 원하는 거잖아 솔직히 사장이 찍었으면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을 거고 새로운 인력이 투입되지도 않았을 건데 상의 없이 본인이 본인 잘 나오고 싶은 마음에(걍 인스타 감성 있는 카페 가고 싶고 이랬나봄) 맘대로 찍고 간 거면서 당연히 줘야 하는 거 아니냔 식으로 나오니까 제대로된 위로..? 같은 걸 못 해주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아~.. 하고 말긴 했음 물론 사장이 센스있게 고맙다고 조금 챙겨줬더라면 좋을뻔 했지만 사실 난 그마저도 ,, 그럴 의무 없다 생각함ㅎ ㅜㅜ .. 내가 너무 꼰대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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