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38일 남았는데 압박감 너무 심하고 삼수할까봐 걱정도 되고 매일 자기전에 자도 되는건가 불안하기도하고 나는 외모 신경안쓰고싶어서 모자하나 눌러쓰고 매일 공부하러 독서실 다니는데 내 친구들은 대학가서 남자친구랑 여행다니고 술먹는것두 너무 부럽고 학교다닐때까지만 해도 나 예쁘다고 조금 유명할정도였는데 지금은 재수하느라 살도 찌고 머리도 맨날 축 쳐진 생머리에 같은옷만 입고 화장 안한지도 너무 오래돼서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친구들은 부럽고 수능 망할까봐 불안하고 외롭고 너무 힘들다 부모님은 스카이 붙기를 원하시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대체 다들 대학은 어떻게 간거며 재수 삼수는 어떻게 한거야,, 대단한 사람들이야 나는 못할것같애 그냥 차라리 독서실 가는길에 사고라도 나서 죽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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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키스신 해외에서 ㄹㅇ 터졌나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