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신고하면 꼭 삼자대면이나 고용자랑 연락해야 하는 거야? 불편해서ㅠㅠ 친구들은 다 했다고 하는데 혹시 안 하고 상황 잘 끝난 익들 있어??? 일 그만둔 지 일 년? 정도 지났고 내가 하던 일이 인맥도 중요하고 판도 작아서 신고하면 내부고발자?로 찍혀서 취업할 때 불이익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동안 못했어.. 근로계약서는 사장님이 작성하시고 나한테는 본인이 작성했고, 시간은 줄여서 쓸 수밖에 없다고, 알고있는 사항이지? 하면서 말씀 해주셨어. 퇴사 후 근로 확인서? 같은 서류 요청했는데 계속 안 주셔서 나한테 근로계약서는 없는 상태이고, 10시부터 8시까지 근무, 휴게시간 없고, 식사시간 정해지지 않아서 시간 빌 때 알아서 먹고, 주 6일 근무, 가끔 정시간보다 일찍 출근 - 새벽 / 늦게 퇴근 - 한 시간 정도였고 일찍 출근일 경우 새벽 출근이라 버스 없어서 택시 탔었고 교통비 지급 없었어 (아주 가끔 일 없을 땐 늦게 출근 정시 퇴근 or 정시 출근 일찍 퇴근 있긴 했는데 그건 30분 정도였어), 수습 3개월 동안 80만 원 정도, 그 이후 6개월은 100만 원 정도, 퇴사까지 3개월은 120만 원 안되게 받았는데 처음 수습 기간 동안엔 월급통장 안 만든 상태라 월급통장에는 입사 4개월째 월급부터 찍혀있고, 근무시간은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내가 최근에 찾아봤을 땐 증거들 제출해야 한다고 했는데 난 신고할 엄두를 못 내서 자료들 하나도 안모았었거든ㅠㅠ 이래도 신고 가능한 거야?? 사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열정페이라는 걸 알고 시작한 거고 이쪽 일을 더 하고 싶어서 신고 안 하고 버틴 거였는데 (바보같지...) 부모님은 나 생각해서 계속 참고 계시다가 이제 이 일 더 못하는데 뭐 하러 참고 있냐고 바보냐고 바로 신고할 거라고 그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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