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대기업처럼 사람이 많으면 모를까 나는 중소기업이라 직원이 15명정도 있는데 반은 엄마뻘이고 반은 나랑 같은 또래야.. 그래서 친해질수있는 무리(?? 가 한정되어 있어 처음엔 나도 직장동료랑 친해지고 같이 밥먹고 그러면 좋지~ 라고 생각해서 친한척도 하고 서로 커피도 사주고 같이 퇴근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그 동료들 중에 가장 늦게 들어오기도 했고 나 혼자 다른팀 부서라서 얘네들이 하는 일적인 얘기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어느순간부터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 것도 눈치보이는거야...ㅠ 걔네들도 나한테 관심이 있으면 모를까 이미 내가 오기전부터 너무 친해져가지고 틈을 잘 안주는 느낌..? 좀 어렵더라구 나만 뺴고 본인들끼리 커피를 마신다거나 같이 회의실을 간다거나 할떄 속으로 내가 실수라도 했나? 내 욕하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혼자서 속상하기도 했고... 아예 속편하게 혼자다니면 덜 속상할 거 같은데 이 친구들까지 멀어져버리면 난 진짜 회사생활 혼자해야하거든 ㅠㅠㅠㅠ 익들도 회사생활하면서 한가지쯤은 참고 다니는거야? 나 진짜 어떡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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