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친구고, 현재 상태는 3명만 백신을 맞은 상태임
원래는 자주 보는 사이인데 코로나 터진 이후로는 엄청 자제하는 편이었고
다들 백신 접종 완료되면 아예 날 잡고 놀자 얘기를 해왔었음
저번주에 나까지 2차 접종이 끝나서 11월에 숙박 잡자는 얘기 꺼냈는데
갑자기 사실 자기는 안 맞았고 안 맞을거라는데 어이 없는건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백신 날짜 얘기할 때도 별 말 없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난 안맞아~~~ 하는데....
난 솔직하게 말하면 같이 가고 싶지 않거든.
친구 한명은 상관없다는 입장이고 나머지 한명은 나랑 생각 같은데 말을 못하는 것 같고
그냥 셋이 가거나 아니면 난 그냥 안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는 내가 문제를 삼아서 문제라는 식이야
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내가 꼬인건가 ㅠㅠㅠㅠㅠㅠ 다른 친구 둘이 별 말 안하니까 괜히 나만 ㅠㅠㅠ
참고로 4명 다 지병 없고, 1명은 의료쪽이라 거의 반강제로 접종했고 다른 친구랑 나는 무서워도 가족 때문에 맞은거였음
걔 말로는 오히려 우리 셋은 다 맞았으니까 만약에 확진자 접촉해도 자기만 문제인거 아니냐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 댓글 계속 달리는데 내가 예민한 편인거 알았고 사실 병 관련해서 예민한건 맞긴해서 걍 내가 빠지려고! (고정댓 남겼었어) 친구랑 원래 안 좋은 사이인건 아닌데 이번 일로 사실 나혼자 감정이 상한건 맞는것 같아. 걔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나는 괜히 속은 기분 들긴 해서. 미접종자를 치려는 생각 없어! 댓글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이제와서 갑자기 말한거에 어이가 없어서 빈정상한 게 큰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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