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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7
이 글은 4년 전 (2021/10/15) 게시물이에요
장녀는 무조건 집안의 도움이 되야하고 어쩌구 저쩌구 

집안 안 도와주고 결혼 빨리 하는 건 이기적인 거 

이런 마인드로 말하는데 진짜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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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주변보니까
그거 뭐라할꺼면 다해줄꺼다해주고 머라하면서 연이어가던가
아니면 대충 해줄꺼해주고 손절하는거말고는 해결없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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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은근 그런거 잇음 동생도 챙겨주라 그러고 너한테 투자 다해서 우린 노후에 암것도 없다 그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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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결혼은 반대. 난 안한다 주의 부모님은 그래더 해야지 주의. 근데 난 완고해서 ㅎ 내먹고 살기 바쁠것 같다는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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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한탄인데,, 사실 이런말 어디가서 못하잖아
그냥 좀 ㅋㅋ 이런 말 들으면 현타와 뭐 나를 주식투자햇나 싶고 ㅎ 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좋은 과 왔거든? 근데 솔직히 그냥 아무말 안하면 내가 알아서 챙겨드리고 할것 같은데 괜히 그런거 보일때마다 정이 후두둑 떨어지고 현타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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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넋두리 함 해봐써 ,, 하핳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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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한번해주면 그게 당연한건줄알더라 동생은 1번해도 고맙다 그러는데 나는 1번 안하면 엄청 머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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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주변에선 딸이 집안 살림 밑천이라고 취업하면 얼마라도 용돈 꼭 받으래잖아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애들을 돈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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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엄마 장녀신데 내가봐도 힘들어보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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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우리집은 아들 둘에 내가 막내 딸인데 효도는 나한테만 바래 아들들이 해주면 고마운 거고 안해도 욕 안 먹고 아들이니까 그게 당연하다는 식이고 난 안해주면 욕 먹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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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럴 때 보면 정말 말 한 마디의 중요성을 느낀닼… 차라리 아무 말 안하면 알아서 챙겨줄 것인디..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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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ㅈ 동생들이 잘못해도 내가 대표로 혼나고.. 제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성 태어났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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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첫째는 안조은것같앙 불합리함 기대도 너무 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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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보상심리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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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 엄마는 나르시시스트맘이라 더 힘들었어 사사건건 나를 자기에 투영해서 말하고
내가 친구도 아닌데 힘든 감정 다 짊어지게 만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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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집안일은 뭐라하는데 부딪치기 싫어서 난 독립했어 경제관념없고 철없는 딸내미 컨셉으로 밀고가니까 나가서 사는거 걱정하시고 용돈 팍팍 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더라... 동생도 취업 먼저해서 백수대학생 하면서 용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하.. 난 k장녀... 난 비련의 장녀 이러면서 쩔쩔매면서 철든척하고 살았는데 철딱서니없는 딸랑구 ^_^같은 식으로 막나가니까 예전처럼 그런 말도 안하구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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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엄마아빠 둘다 나 집에서 나간다는 사실에 충격 받고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네가 너무 빨리 철들어서 애처럼 챙겨준적 없는 것 같다 어리광도 부리고 그래라 해서 지금 실컷 부리는중 되게 좋아하심 해피엔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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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는 둘짼데도 나보고 아빠랑 오빠 챙겨주라하고 그러면서 엄마랑은 친한 딸 애교많은 딸 원하고 집안일 도와주고 똑부러져서 고민 나눌수있는 딸 원함 나보다 3살 많은 오빠한텐 안 그러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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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거기까진 안가더라도 그냥 사소한거따지면 동생들한텐 안그러면서 퇴근하고오셧는데 집청소안되어있으면 나만 잔소리들음
동생들한텐 심부름안시키는데 난 맨날 하다가 가끔 귀찮아서 안간다고하면 폭풍잔소리머금
사소하고 ㅈ하지만 오히려 큰것보다 이런 ㅈ한게 더 빡칠때가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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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맞아.... 아빠 때문에 힘든 것도 나한테 말하고 동생 때문에 힘든 것도 나한테 말하고 직장에서 힘든 것도 나한테 말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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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 이거 좀 인정ㅇ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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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거 피곤한데 나는 그냥 으 이 구 으 이 구 이런 말만 해줘… 애초에 답을 바라는게 아니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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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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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 이거 진짜 레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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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와... 진짜 다들 그렇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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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헐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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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거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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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장녀아니고 남매인데도 장남말고 나한테만 말해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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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교통사고 나서 입원한 적 있는데 교통사고 나서 받은 합의금도 엄마아빠가 달라고 그랬음 나한테 그거 내 돈 아니라고 엄마아빠 통장으로 받자고 하길래 다친 건 나인데 이 돈 주인은 왜 엄마아빠냐고 물으니까 어릴 때부터 나한테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그 돈 자기들 안 줄 거냐고 그러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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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자기처럼 살지 말라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고 하면서 자기처럼 살게 만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그렇게 하려고 하면 이기적인 딸로 만들어버림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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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ㅇㄱ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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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와 진짜 우리엄만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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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ㅋㅋㅋㅋㅋ그니까ㅜ 나 외동에 이혼가정이라 엄마랑 나랑 둘이 사는데 엄마가 나한테 거의 세뇌시키듯이 하는말이 공부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버는남자 만나서 좋은 집에 시집가고 (이 와중에 30살 이후에 결혼하라함) 결혼해서도 둘이 살면안되고 엄마도 꼭 같은집에서 셋이서 살아야된다 함 ㅋㅋㅋㅋ 내가 왜? 남편 의견은 어디감ㅋㅋㅋ 그리고 나는 결혼하면 바로 엄마 버릴껀데 내가 왜 엄마 부양하면서 살아야함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ㅋㅋㅌㅋㅋㅋㅋ 가난에 찌들어 살았고 나도 제대로 못키웠으면서 뭔 부잣집에서 노후를 살려는 생각을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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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ㄹㅇㅋㅋ딸이 최고야~ 하면서 기대는거 너무 싫음 지원해주는거 하나도 없고 월급이나 빨리 갖다달라 취업해서 먹여살려라 집안일해라 난리임
윗댓 다받는다 진짜.. 독립하거나 결혼하면 바로 엄마 안보고 살거임~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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