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58757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6
이 글은 4년 전 (2021/10/15) 게시물이에요
참고로 내 썰은 아니고 사촌언니썰임... 

우리가 사촌이랑 좀 가까이 지내고 사촌언니가 나랑 1살 차이라 

거의 친구처럼 지내거든 

언니가 이번에 결혼하고 싶은 남자라고 고모랑 고모부앞에 데려왔는데 그냥 딱 평범한 분이셔...대기업 자회사 다니시구. 

언니는 참고로 중학교교사에 여리여리하니 예쁨. 

(남자친구분은 사람좋아보임. 나도 밥 몇번 얻어먹었었구...) 

근데 딱 한가지가 문젠게 

남자쪽이 한부모가정임...어머니랑 둘이 사셨대 

어렸을때 아버지가 가정폭력해서 초딩때 이혼.. 

근데 진짜 우리 고모부가 완전 다정다감하고 예전부터 나랑 언니랑 놀거나 밥먹으면 남자만날때 다 볼거없다고 외모 키 다 안봐도 된다고 대신 그 남자 가정(가족) 만 보면 된다고 바른 가정에서 자란 남자면 된다고 돈은 벌면 되고 외모는 젊을때나 번듯한거지 늙으면 다 똑같다고 얼마 못간다고 

이럴 정도셨음ㅠ 

언니는 그래도 사람 자체는 좋다고 괜찮다고 데려왔는데 

고모부가 결사반대중 ㅠ 

와이프 때리는 남자 아들...나중에 폭력쓰면 어쩌냐고 

따뜻한 가정 하나 보는데 그걸 안보고 데려오냐고ㅠ 

지금 고모네 발칵 뒤집힘ㅠ 

언니가 조건도 크게 모자란 거 없고 귀하게 키운 외동딸이라ㅠ
대표 사진
익인1
고모부 이해되긴함 ㅜ 특히 외동딸이면 얼마나 애지중지하셨겠음… 최고의 조건의 남자한테 보내도 아쉬울텐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남자친구 분도 사람 하나만 보면 괜찮아보이시긴 했는데 서글서글하니...
결혼은 진짜 쉽지 않은 듯 ㅠ
고모부가 나이 먹어보니 부모 닮는거 무섭더라며... 언니 절대 그 집 시집 안보낸다고 화내심 ㅠ
고모부 저러는거 고모도 울아빠도 첨봤대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어쩔 수 없지 뭐.. 결혼해도 문제임 부부싸움만 해도 그니까 이혼가정 애를 왜 만나서는 하면서 얘기나올게 뻔해 ㅠㅠ 어른들 이혼에 대해서 인식 안좋으신거 팩트고 심지어 가정폭력으로 이혼이면 걱정될수도 있지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모부도 그러더라... 차라리 사별이면 반대 안했다고ㅠ 에휴....결혼 어렵네 진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가정폭력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익인데 씁쓸하다...나도 원해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게 아닌데ㅠㅠ반대 계속하시면 난 내 쪽에서 결혼 무르자 할 것 같아...왜냐면 고생하면서 혼자 나 키운 어머니가 작아지는게 싫고 죄송해서! 반대로 보면 그쪽은 그냥 운 좋게 태어난거잖아? 하지만 고모부님 이해되긴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언니가 몇 주 난리쳤는데 고모부가 식음전폐하시고 회사 쉬시기까지 해서 아마 언니가 거의 포기한 것 같아ㅜ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안타깝지만 부모님 이해해...그래서 울 부모님도 나랑 동생들 때문에 이혼 안 하시는거라는데 그냥 했음 좋겠다 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반도체장 끝낫니
7:55 l 조회 4
난 썸 탈 때 갠적으로 제일.설레는게 모닝콜 같음 1
7:55 l 조회 7
소음순 수술 10일차? 정도 됐는데
7:53 l 조회 22
버스가 평소 배차 시간보다 일찍와서 놓쳤어....
7:53 l 조회 6
인생 노잼이라 학생 때 반애들한테 연락돌리는거 어캐 생각해 11
7:52 l 조회 50
오래된 동물보호소 글 보면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1
7:51 l 조회 8
본인표출치위생사 선생님들 있어요?2
7:51 l 조회 22
얘들아 내가 일을 못해서 업무에 투입이 안 되는데
7:50 l 조회 13
인티 같은 여초 커뮤 아예 끊는거 갓생(?)같음..?4
7:50 l 조회 26
현실적 고졸인식 - 고졸 댓글 의견들 모음
7:50 l 조회 59
필리핀사람들은 왤케 노래를 잘해?
7:49 l 조회 10
너넨 어렸을 때 쌤들이 해준 그때가 좋은 거야~ 라는 말 이제 공감해❓️1
7:49 l 조회 23
미안한데 미안한데 미안한데 내 스타일 아냐 3
7:49 l 조회 17
내 친구들 중에 애기 엄마들은 왤케 모임에 애기를 데리고 나오려고 할까3
7:49 l 조회 26
면접 보러갈 때 보통 경험 몇 개 정도 정리해가?
7:48 l 조회 6
도움주는척하며 피해주고 눈치없는 늙은직원
7:48 l 조회 10
인생 왜 이렇게 외롭지...1
7:48 l 조회 38
어제 저녁 약속 땜에 엄청 먹고 더부룩해서
7:46 l 조회 19
아니 나 외주 맡긴 거 내거 하기도 시간 빠듯할텐데 다른걸 하네
7:45 l 조회 15
있잖아 익들아 항문털이 길면 찔러서 따가울 수도 있어?3
7:45 l 조회 3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