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 썰은 아니고 사촌언니썰임... 우리가 사촌이랑 좀 가까이 지내고 사촌언니가 나랑 1살 차이라 거의 친구처럼 지내거든 언니가 이번에 결혼하고 싶은 남자라고 고모랑 고모부앞에 데려왔는데 그냥 딱 평범한 분이셔...대기업 자회사 다니시구. 언니는 참고로 중학교교사에 여리여리하니 예쁨. (남자친구분은 사람좋아보임. 나도 밥 몇번 얻어먹었었구...) 근데 딱 한가지가 문젠게 남자쪽이 한부모가정임...어머니랑 둘이 사셨대 어렸을때 아버지가 가정폭력해서 초딩때 이혼.. 근데 진짜 우리 고모부가 완전 다정다감하고 예전부터 나랑 언니랑 놀거나 밥먹으면 남자만날때 다 볼거없다고 외모 키 다 안봐도 된다고 대신 그 남자 가정(가족) 만 보면 된다고 바른 가정에서 자란 남자면 된다고 돈은 벌면 되고 외모는 젊을때나 번듯한거지 늙으면 다 똑같다고 얼마 못간다고 이럴 정도셨음ㅠ 언니는 그래도 사람 자체는 좋다고 괜찮다고 데려왔는데 고모부가 결사반대중 ㅠ 와이프 때리는 남자 아들...나중에 폭력쓰면 어쩌냐고 따뜻한 가정 하나 보는데 그걸 안보고 데려오냐고ㅠ 지금 고모네 발칵 뒤집힘ㅠ 언니가 조건도 크게 모자란 거 없고 귀하게 키운 외동딸이라ㅠ

인스티즈앱
필테 "갈비뼈 닫으세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