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엄마 좋은데 술 마시면 취해서 나르시스트 기질 나옴 인기 많은 연예인 보면 장난식 말투로 남자한테 인기 많았다느니 춤 엄청 추고 다녔다느니 말하는데 맨날 이래서 장난 아니고 진심으로 나르시스트였다는 걸 깨달음 나르시즘 뿐만 아니라 걍 별 뭣도 아닌 거에 기분 상해하고 똑같이 잘못해서 논쟁되면 혼자만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아닌데 표정 개 굳히고 말투 개딱딱하게 말하면서 화난 티를 오지게 냄 이거 외에도 몇몇개 더 있는데 암튼 술만 마시면 본래성격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진짜 하는 성격 나오거든? 이러면 걍 떨어져서 살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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