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했더니 엄마랑 나는 얼굴 안봐야 애타는 사이고 실제로 나중에 둘이 틀어지고 딸은 아빠한테 붙을거다 하셨다고 그랬다는거야 그러면서 엄마가 막 나한테 웃으면서 저런 사이는 안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내가 지금 재학 중인 과가 아빠랑 엄마 강압으로 취직 때문에 갔거든 요즘 이야기 해보면 아빠는 굳이 한가지 길로 안가도 된다 하시면서 다른 일 해도 된다 하는데 우리 엄마는 온리 한가지 길 고집이야 내가 은근히 전공 살리는 다른 길 물어보면 진짜 못들은척 하거나 되게 싫어하셔ㅋㅋㅋ 결국 언젠가는 진짜 굳게 마음 먹고 다른 일할건데 그때 되면 엄마는 또 나 이해 못하겠지 싶다 이런 생각 엄청 하고 살았는데 저 말 들으니까 딱 맞는 것 같아서 소름 돋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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