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좀 소름일 정도로...
말하는거의 한 95%는 기억하는거같애..
친구가 6개월전에 스쳐지나가는말로 다른사람 욕한걸 기억한다던가 (근데 이건 자기 상사욕이었음. 내가 들었을땐 노답 상사)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뭐 생리대를 쓰면 생리통이 심해서 면생리대박에 못쓴다는거..
TMI난무하는 단톡방에서 TMI를 다 기억함..
외우려고 외는것도 아니고
걍 진짜 기억이 되어버림..
친구들이 부담스러워할까...?
애들 반응은 우선:
와 그걸 어떻게 기억해
기억력 되게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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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