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오기로한게 있고 반품할 것도 있었는데 기사님이 정신없었는지 반품택배 그대로 두고 배송와야할 택배에 반송 스티커 붙이고 가신거야… 그래서 전화했더니 이따 거기 다시 가야하니까 한시간 후에 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방금 전화와서 지나쳤다고 내일 온대,,, 속상하다,,, 원래는 토요일에 온다고 한 것도 밀려서 월요일로 바뀐거였는데ㅠㅠㅠ 이해하는 것과 별개로 속상한 맘은 어쩔 슈 없단…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