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ㅋㅋㅋ 배달 시키면 무조건 원래 배달비 +1000원~2000원 - 아는 사람 0명 그냥 고립됨.. 우울증 걸릴 것 같아 - 휴학생인데 헬스장 없고 학원 없고 카페 없고 알바 자리 없음 - 시내는 버스 타고 20분인데 40분 기다려야 됨 (맨날 지연) - 가족들 있음 다들 상냥쓰 - 친구들이 한명도 없어서.. 만날 사람도 없고 뭘 할 수도 없고 외로워 - 친구들 만나려면 편도 3시간 와야 됨 222 수도권 - 벽 한 쪽 모서리가 전~~~부 곰팡이임 습하고 벽지 다 울고.. 곰팡이 땜에 벽이 검은색 - 집 개더러움.. 내 방도 마찬가지 짐이 너무 많아서 침대 책상만 있어도 걸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음 개답답 - 가족들 성격 파탄임 - 완전 시내임 친구들도 짱많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음 알바자리도 많음! 새벽마다 친구들 만나서 산책 가눙..🥺 생각보다 이게 넘 중요해서 여기가 그리울 정도,, 우울증 걸릴 것 같아 - 20년동안 여기 살아서 여기가 익숙하고 좋음 - 비염 있어서 곰팡이+먼지 때문에 머리 아푸고 콧물 나올 때 많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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