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택시 승강장에서 탔는데 내가 타자마자 약국 좀 들립시다~~ 이러고 약국으로 출발함 내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네? 하니까 약국 좀 들릴게요~ 내가 배가 아파서 이러더니 약국 앞에서 내림.. 그와중에 미터기도 안 끄고 그냥 갔다오길래 다시 돌아왔을 때 미터기 요금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어...하고 혼자 허허 웃더니 그럼 터미널로 다시 가서 출발하겠다고 함 그래서 한바퀴 삥 돌아서 터미널 택시승강장까지 다시 가서ㅋㅋㅋ미터기 초기화하고 이제 됐죠? 이러고 다시 출발함 집 가는 길이라 시간 넉넉해서 다행이지 내가 일정이 바빴으면 어쩌려고...? 그리고 집 도착해서 내렸는데 갑자기 창문을 내리고는 문을 왜이렇게 세게 닫냐고 문 부서지겠다고 소리 바락바락 지름; 내가 진짜 세게 닫았으면 몰라 걍 평범하게 닫았는데 앞에 일 때문에 저러나 싶어서 무시하고 갈길 감 당시에도 어이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없네; 어린 여자애니까 그냥 만만이로 생각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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