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치과 1학년인데 이거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너무 전공이 싫어지고 나중에 병원에서 일하기 싫을것 같은데 꾹 참고 이 길을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치아가 많이 안좋아서 나 혼자 치아에 대해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문득 내가 치과의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지금 치대를 가려면 수능밖에 답이 없는데 현역때도 성적 안좋았는데 재수를 해서 치 성적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ㅠ도전 해보고 싶긴 한데 떠 치대는 의대 다음으로 높으니까 두렵기도 하고ㅜ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집안에서 ‘나 재수한다 지금 전공 때려친다’ 이런 말 하면 쫓겨날 것 같아ㅠㅠ 돈도 많이 없고 오빠가 재수 실패해서 엄청 안좋아하시거든 ㅜㅠㅜㅜ 진짜 내 인생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하다 하 고삼때는 그냥 취업 잘 되는 학과 가면 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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