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사오고 귀신같은 걸 몇번 봤어 새벽에 약간 스윽 지나가는 모습? 근데 이건 나만 본거고 가족들은 아무도 그런 경우가 없다고 했는데 전집주인이 가구들을 좀 두고 가셨어 우리보고 쓰면 좋을거라고 해서 우리도 가구를 싹 바꿀 생각이였어서 한달정도 그냥 두고 어제 언니방에 책상이 들어와서 있던 책상을 옮겼는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세로방향으로 옮겼어 근데 세로방향을 하고 바로 놀랐잖아 아래에 부적 두개가 붙어있는 거야 누가 봐도 부적이야 노란배경에 빨간글씨 보고 소름이 돋아서 찍어두자했는데 언니가 찍는 것도 무섭다고 그냥 버렸는데 너무 찜찜해...책상 아래면 아무도 안 보이는 곳인데 왜 거기에 부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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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