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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
이 글은 4년 전 (2021/10/19) 게시물이에요
이유없이 싫어하는건 아니고 너무 싫어 

자식이 이러면 안되나 싶긴 한데 하 진짜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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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엇 나는 조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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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싫오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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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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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럴 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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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일일이 쓰기에도 너무 짜증난다 후ㅜ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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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난 개싫어함
연 끊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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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싫어서 연 끊고 싶었는데 저번달에 소리 지르면서 싸우다가 아빠가 연 끊고 살자면서 꼴도 보기 싫다면서 짐 싸서 나가라더라 집 들어오라고 맨날 전화할 땐 언제고 본인이 잘한건 대체 뭔데 아빠 대접 받길 바라는지 어이없어 연 끊어서 나아졌겠지? 나도 그러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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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싫어해 나가고싶은데 모은 돈이 없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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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나갔다가 들어온 입장인데 다시 나가려구ㅠㅠㅠ 꼭 나갈거야ㅠㅠㅠ 같이 돈 모아서 꼭 나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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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릴 땐 진짜 증오했는데, 아빠 자란 환경 보고 아빠 이야기 듣고 하니까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거더라... 아직 미운데 마냥 미워할 수 없어서 짜증나는 상태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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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이 먹고 이빨 빠져서 바보처럼 허허거리니까 더 짜증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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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싫은 기억도 많지만, 잘 생각해보면 좋은 기억도 많아..
엄마와 아빠의 갈등 사이에서 엄마한테 세뇌당한 것도 많더라. 엄마랑 얘기하다보면,
아빠가 왜 그렇게 엄마랑 자꾸 싸웠는지 이해가 가더라. 사람 속 뒤집어지게 해... 어릴 땐 마냥 엄마편이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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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약간 애증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것 같아 마냥 미워하고 싶은데 미워할 수 없고 나이 들어서 객관적으로 보니 이해가 되기도 하는.. 나도 좀 그래 옛날에는 엄마가 약자라 무조건 아빠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둘이 시한폭탄 마냥 싸웠는거에 엄마 탓도 있는 게 보이긴 하더라 나도 엄마랑 대화할 때 속 뒤집어질 때 많거든 근데 나는 아빠가 엄마 때리고 엄마 아프게 한 케이스고 평상시에도 불만이 너무 많아서 99%가 증오라 어떻게 안될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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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가정폭력 눈 앞에서 목격해서 폭력에 대한 공포증이 생겼는지 남자가 나한테 화만 내도 몸이 벌벌 떨리고 눈물이 나 ㅠㅠㅠ 아빠가 엄마를 진짜 살벌하게 때렸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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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너무나너무나 트라우마 생길만해.. 어떻게 안 생기겠어 아무리 정신 건강한 사람이라도 그런 부모님 모습을 눈 앞에 목격하면 누구든 그럴거야 얼마나 충격이었을까ㅠ 우리집도 죽이네마네 칼 들고 그래서 경찰서에서 오고 그랬었는데.. 후ㅜ ㅠㅠ진짜..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가정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화내지 않고 다정한 사람 만나길 바래 나도 지금까지 나한테 조금이라도 화낸 남자들이랑은 절대 가까이 못 지내겠더라구 아빠 생각나고 미래에 엄마가 될까봐 무서워서ㅠㅠ 진심으로 이제는 귀한 대접만 받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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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쓰니도 앞으로 독립해서 다정한 남친 만나고 꽃길만 걸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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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익인이도 무조건 그래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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