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된 지금 돌아보면 대학생 때 밤늦게까지 친구랑 열람실이나 기숙사에서 과제나 시험공부 하거나 아무런 걱정 없이 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새벽 4시까지 술 마시러 다녔던 기억 뿐인데 그게 정말 일생에 단 4년동안만 할 수 있었던 소소하고 특별한 시간들이었구나 싶어. 특별한 고민이라고 해봤자 밀린 과제, 알바, 남자친구 이런 거였는데 사회에 내쫓기니까 내가 생각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학생 때는 어학연수나 자격증 준비도 설렁설렁 했는데 지금은 그냥... 이악물고 하게 되고 하..ㅠㅠ 퇴사마렵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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