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년동안 맘에 들어한 사람이 두명 나는 슴셋 처음은 서른살임.. 사람 참 괜찮아보였고 말 험하게 안쓰고 분위기 잘 읽고 센스있는거 같아서 연락잠깐했지만 결국 내가 먼저 연락 끊음 이유는 일단 결혼 적령기가 다가오고있고 난 전혀 일찍 결혼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혹여나 결혼얘기나올까 무섭고 또 내가 그사람을 사귀면 그 사이에 그사람의 인연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내가 기회조차 뺏는거 같애서 두번째는 29살 솔직히 동안이어서 나이 저렇게 많을줄 예상도 못함 이사람도 배려심있고 나랑 같은 직업인데 열심히 하시고 자기 주관도 잘 잡혀있는거 같고 그래서 호감갔음 이사람이랑은 아직 뭐 있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내가 관심있어 하는중 내가 성숙한 사람이 좋을걸까? 뭔가 나는 좀 내가 기댈 수 있고 배울 점도 있고 그랬으면 좋겠어서 자꾸 끌리는거 같기도하구 주변에선 내가 생각이 너무 많다고 결혼 적령기 요즘 늦다고 그냥 일단 사겨보고 생각하라고 그러다 연애 못한다고 하는데 내가 진짜 생각이 넘 많은건가? 근데 어차피 헤어질거고 실패확률인거에 도전하기 싫은데 내가 좀 너무 움츠려있나? 연애 잘 아는 익들 있냐ㅠ 나이 많은 사람만난다고하면 나도 맨날 말리면서 나는 고민하는게 최대 모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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