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6번이나 한 나는 초등학교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는 외국에서 다녔다가 대학교는 한국에서 다니고 있는데 살면서 친구 집을 가본 적도 없고 부모님 없이 집 밖에서 자 본적도 없어….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 본적도 없고 나도 다른 친구 집에서 자 본적도 없엉…) 갓성인 되었을 때도 술 못 마셔봤고 아직까지도 취해본 적이 없어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다 여자야!) 중간고사 끝나고 방 예약해서 술 마시면서 놀고 싶은데 역시나 허락을 안 해주시네…ㅎ 그렇다고 내가 외국에서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착실하게 공부만 하면서 살았는데…ㅜㅠㅠㅜ 왜 외박 허락 못해주냐고 물어보니까 너는 믿는데 세상은 위험해서 못 믿겠다구… 친구도 못 믿으시겠대… 근데 내가 살아온 환경에서 몇 년된 친구가 있는게 이상한거 아니야?ㅜㅠㅠㅜ 전학가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게 되고 친한 친구들 외국에 사는데… 그리고 나 그 대학 친구들 매주 만나서…꽤 친하다고 생각하는데…나만 못 가게 생겼어 어떻게 하면 외박 허락 받을 수 있을까…ㅠ?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 설득 시켜본 사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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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로코나 로맨스드 말하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