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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7
이 글은 4년 전 (2021/10/20) 게시물이에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고 행복했음 좋겠는데 

어릴 때 낙태한적이 있어 20 초반에 

친구 예비 신랑도 나랑 얼굴 이름 정도는 아는 사인데 (몰랐는데 나랑 초등학교 동창이었어).. 그래서 더 그런가 

절대 결혼 방해하거나 찾아가서 말하거나 그럴건 아닌데 

괜히 싱숭생숭.. 새벽에 기분이 좀 그래 

만약 나라면... 낙태 경험 있는 남자가 숨기고 나랑 결혼하면... 

하 모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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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싱숭생숭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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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낙태 사실 말 안하고 결혼 하는 것 같은데
만약 나랑 결혼할 사람이 낙태사실 숨기고 결혼하면 난 싫을 것 같거든
그래서 뭔가 기분이 묘해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든데 좀 그렇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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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구만 난 말 안하는거 이해가던뎅 친구면 더더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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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무슨 권리가 있다고 참견하나 싶어서 아무말도 안했어..
이해 안됨+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행복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뒤섞여서 싱숭생숭 한것같아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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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구든 친구가 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거고 그게 잘못은 아닌거니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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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좀 그렇긴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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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쩔 수 없었을 텐데.. 20 초반이면 진짜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 거 쓰니도 알지 않아? 소중한 친구면 더더욱..
그냥 그러려니 하자 어차피 쓰니가 뭘 할 생각 없다고 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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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지 ㅠ 친구도 진짜 어쩔 수 없이 그런거고 고민 많이 한거 아는데..... 차라리 그 예비신랑을 아예 안봤으면 괜찮을텐데 몇 번 만나보고 (친구가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또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것도 알게되니까... 하 모르겠어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 ㅇㅓ쨌든 숨길거면 아예 안들키면 좋겠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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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좀 찝찝할거같긴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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