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린이집 교사 4년차 인데 요즘에 좀 많이 지쳐서 그만 둬야 겠다라는 생각도 많고 멘탈이 약해진 상태였는데 그래도 버티고 일했다 그런데 오늘 회의 시간에 원장이 나한테 기교가 없다고 선생님들 다 있는데 말하 더라고 어제 애기들 대리고 어린이집 텃밭 갔는데 우리 반 아가들이 좀 산만해… 그래서 앉혀놔도 일어서서 돌아 다니는 아이들이야 어제 11명 애들을 대리고 갔는데 5살도 사실 애기 잖아 장갑 혼자 끼는거 어려우니깐 여기저기 나만 찾더라고 그래서 정신없이 껴주고 또 안전 신경쓰여서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래도 우리 애들 중에 산만한 애들이 있었서 걔네가 그세를 못참고 움직인거야 물론 내가 안 일한것도 있겠지만 원장이 오늘 회의 시간에 자기가 있고 그래서 그냥 둔거냐고 자기 믿고 나보고 기교가 없데.. 솔직히 그럼 자기가 좀 애들 케어 좀 도와주지,,, 혼나는 식은 아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데 나는 4년 동안 애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 근데 그게 다 물거품이 된거 같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자책도 하고 내 본업인데 자존심도 상하더라고… 그리고 무서워 졌고 뭐든 자신감이 없어졌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직업이고 나름 최선을 다 한다 했는데 기교가 없다는 소리 들으니까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어지는 기분이야… 힘도 빠지고 내가 열심히 공부했던거 다 쓸모 없어진 기분이 들어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건가…. 내일 출근이 무섭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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