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사랑해~ 해도 나도라고만 하거나 답을 안해줌
그걸 매번하니 하던 사람도 지침 그래서 이제 사랑해란 말을 안함
할 필요성도 없고 혼자만 하는거 같아서 그냥 안하고 살다보니
이제 원래 하던 사람도 그 말이 잘 안나오게 되었음
근데 상대방이 너는 원래 하던 사람인데 왜 안하냐해서
너가 안해주는데 나만 하는게 지쳐서 안하게 되었고
안하다보니까 안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기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고 나는 원래 하던 사람이었으며
자기가 안해줘서 안해주는건 심술(?) 같은거 아니냐고 너가 안하니까 나도 안함 이런 유치한거라고 뭐라함
근데 나도 이제 정말 사랑한다는 말이 잘 안나오는 사람이 되어버렸음.
이거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