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잠깐 집들렸다가 다시 나가는데
어떤 여자가 본인집에서 뛰어나오더니
지금 문 닫으셨어요? 이러길래
네
하니까
문 조용히좀닫으래.......
진짜 그 노려보는 눈빛을 못잊음...
우리 건물전체 입주민이 40명정돈데 톡방이있어
거기서도 그여자애만 맨날 밤이고낮이고
제발 문을 잡고 닫으라고 난리임.....
반년 넘게 맨날 올리는데... 차라리 본인이 이사를 가지싶은데ㅠ..
근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세뇌당해서 ㅋㅋㅋ 항상 문잡고 닫거든
근데 낮엔 솔직히 상관없지않나..?...
아까도 막 엘베 안놓치려고 나가다가 문안잡고닫은건데 억울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