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할게.. 내년에 30살되고 연애?친구? 다 귀찮고 그냥 가족이랑 살면서 집순이 생활이 너무 편했어 직장과 집만 반복하며 살았음 그나마 한가지 다행인점은 돈쓸곳도 없어서 1억 5천 모아진 것 뿐 이렇게 살다가 내년 30될생각에 갑자기 심한 현타가와서 그동안 적은 활동량으로 찐 살을 우선 빼보자해서 최근에 20키로 감량을 해서 다이어트는 성공시켜놨고 이제와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링 메이크업 등등을 배우기 시작함 그리고 연락 끊던 친구들을 내가 먼저 연락하기 시작함 근데 연애는 정말 관심없는것같아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 누가봐도 정말 한심한 인생이고 이제와서 변하려는거 정말 창피한일인거 맞지? - (추가내용) 댓글들 하나 하나 다 고맙게 읽고있어 예상보다 다들 좋게 바라봐줘서 너무 감사해 덕분에 더 변화하고싶고 용기내고싶어지네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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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