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세밀한 계획은 생각하기 귀찮은데 또 막상 체계가 없으면 일이 안굴러가서
적당히 큰그림이랑 세부틀 세우고
좀 굼뜨게 시작하는데
절대 계획한 할당량 이상은 안하고..
그렇지만 데드라인은 항상 실제 데드라인보다 앞에 둬서 일을 못끝내지는 않는..
뭔가 게으른 J 이것이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