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쁘고 휴일엔 집에서 휴식하거나 공부하고 싶어하는 집순이고 친구는 시간많고 놀러다니는 거(술 마시고 노는 거× 여행지 가거나 하는 등○) 좋아해
요즘 일 많이 해서 피곤하다, 집순이다 이런 거 그 친구는 알고 있어 근데 맨날 놀자고 징징.. 대 ㅠ.. 옛날부터 그래서 몇 번은 '피곤해서 다음에 만나자ㅜ' 이렇게 얘기했는데 계속 그래
그리고 결국 놀게 되면 어디갈지 이런 거 아무생각없고 결정도 못해서 내가 결정해.. 친구랑 관심사도 티키타카도 잘 안맞아..
저번에도 걔가 지방에 있을 때 나보고 비오는 날인데 와서 바다보고 놀자고(나는 서울살아)해서 비오니까 담에 보장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걔가 막 제발 오라고 그래서 갔는데 비 엄청와서 고생하고 결국 놀지도 못하고 일찍 다시 서울 올라왔어..
그 친구가 싫은 건 절대 아닌데 만나도 노잼이고 서로 애초에 취향부터 잘 안맞는 것 같거든ㅜ.. 근데 맨날 놀자×5 이러니까 부담되고 답답..하다ㅠ 내가 티는 내도 대놓고는 말을 못하는 타입이라..
너무 답답해서 익명으로 글 올려봤어 내가 성격이 못된 건가..?ㅜ 혹시 그렇더라도 욕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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