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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0/24)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야 내가 딱 그렇거든ㅠㅠㅠ 

고등학교 문이과 선택할 때부터 틀린 것 같아 

지금 공대 다니고 있는데 너무 안 맞고 전공 살리고 싶은 생각도 없고… 공부하고 싶은 과가 있는데 전과, 비전공자 편입도 안 되는 과라 더 우울해 이미 재수해서 21살에 1학년이거든 22살인 내년에 수능 다시 볼 자신도 없고 부모님 설득할 자신도 없어 그냥 무기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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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재미있을거같아서 왔는데 배우는것도없고 나랑성격도안맞고 그냥 재미없어...... 사실 재수할걸이라는 생각도 다니면서많이했다.... 근데 코로나땜에 막 어영부영 전과도넘어가고 시간도흐르고해서 그냥 포기하고다님 ㅠㅠㅠㅠ 그래서 과에대해 애착도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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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과에 애착이 없어서 과 행사도 다 불참하고 동기 모임도 잘 안 나가… 그냥 대학 생활 다 망한 것 같아서 슬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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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과야,, 동갑인데 나도 진짜 과 안맞아서 너무 힘들고 현타온다 ㅠㅠ 그냥 너무 늦은거같고 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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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기계공학과야 나도 23살에 대학 가자니 겁이 나서 걱정이야… 공부해도 이해도 안 가고 문제도 안 풀려서 더 현타 온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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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엇보다 수능 공부 다시할 자신도 없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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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보건계열인데 공대가고 싶었거든 ㅠㅠ 취업만 보고 성적 다 버리고 온거라 적성에 너무 안맞아.. 23살에 입학하자니 너무 겁나고 약간 주변 시선도 신경쓰이고,, 나도 너익처럼 수능도 다시 칠 자신도 없도 막막하다 정말 내일 전공시험인데 손에 안잡혀 전공 살리기 너무 싫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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