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밥 한끼 먹는것도 힘들 정도로 아파서 진짜 일주일만에 5키로나 빠졌단 말이여
아직도 아파서 힘든데 주변에는 예쁘다 말하니까 진짜 이게 화도 못내겠고 웃어 넘기려니 도저히 못하겠고
나는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무서워서 울기까지했는데 사람 힘든건 안보이고 외형 바뀐건 잘 보였는지
분명히 칭찬으로 한 말일건데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도저히 좋게 안들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