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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0/26)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새벽이라 그런가 급궁금..

난 귀신도 봤고 종교도 있다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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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꿈....이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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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건지 알려주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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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꿈에서 되게 하얗고 영혼같은 분이 나오셔서 내가 이것저것 여쭤보니까 알려주신 분 계셨어
옛날에 기록했던 거라 퍼왔으 대충 이런 대화 나눴음

나: 안녕하세요 할머님? 실례지만 잠깐 옆에 앉아있다 가도 괜찮을까요?
할머님: (기억안남. 꽤 호의적이셨음)
나: 저는 죽은 것일까요?
할머님: (기억 안남 다만 인생의 교훈을 가르쳐주심)
나: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라 자신.) 제가 죽은 이후에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어리지만 죽음 이후가 무섭고 외로울까봐 걱정돼요...
할머님: 기도를 많이 드려라.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알고 모든 뜻이 하느님께 계신다 생각해라. 자연과도 하나되려 해라. (할머님은 기도하시면서 공자와 맹자 이야기도 꺼내셨음)
나: 죽은 이후 자연과 조화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할머님: 항상 어디에 있든 사람들 놀래키지 말고 낮게 몸을 낮춰서(영혼 상태일 때 있어야하는 자세 가르쳐주심)
나: 살아있을 때 지은 죄는 어떻게 해야 용서받고 죽을 수 있을까요?
할머님: 믿는 종교신께 고해성사를 하면 된다. 다만 용서받기 어려울 만큼 죄를 지은 애들이 있다. 걔네들이 니가 상상하는 지옥을 가게 된다
나: (이야기에 감사드리고 할머님처럼 덕을 많이 쌓고싶다는 말을 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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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뭐라고 묘사할수가 없네 너무 신기하다..
쓰니가 물어본 질문들이 나도 평소에 고민하던건데
내가 종교 믿는 이유가 일단 나도 기독굔데 항상 감사, 큰 뜻, 겸손에 통하더라고 그런것에 가까이 할수록 악한게 다가오지 않는것도 느꼈고
그리고 세상엔 선악이 존재하고 확실히 업보 같은 걸로 쌓인다고 악한것들의 속성과 반대되는 종교의 가르침에 더 확신하게 된 거 같음..
고마워ㅠㅠ이런 얘길 어디서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충동적으로 글 올려본건데 뭔가뭔가 역시 그렇구나 싶은 느낌이 더 강해졌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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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원래 꿈을 꾸면 잘 잊어버리고 조잡스러운 꿈만 꾸거든
그러다가 어느날 저런 꿈을 꾼 거야 그것도 어두운 새벽에 집 주변이었고(위치도 기억나) 내가 무의식적으로 지금 내 상태가 '아 나 지금 영혼이구나' 임을 느낄 정도였어 그렇게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엄청 푸르고 하얀데 누가봐도 고귀해보이는 분이 계셨거든 모습은 할머님이셨는데 나는 뭔가 딱봐도 엄청난 분처럼 느껴졌어 귀신은 아니고 저분과 대화해보고 싶어서 저렇게 얘기를 나눴고(저절로 예의를 갖추게 됨) 무의식적으로 알겠는 거야 저분은 평범한 분이 절대 아니라고..
그 이후부터 신은 있구나, 종교가 달라도 내가 믿는 종교가 중요하구나 등등 그런 걸 느꼈던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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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종교 관련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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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 신비한???그런거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종교랑 연관된진 몰라서 괜찮아 간략하게라도 알려줄 수 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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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등학교 축제 마지막날에 학년마다 추첨하는게 있는데 당첨되면 문상주거든? 근데 1학년 2학년 다 나오고 3학년 차례가 됐는데 그때 고3이었던 나는 그런거 한번도 걸려본적이 없거든? 그래서 속으로 제발 하나님 한번만 걸려달라고.. 막 속으로 진짜 간절하게 빌었어.. 심장도 쿵쿵 거리고 19살 인생 살면서 이렇게 간절했던 적은 처음인듯.. 그러니까 내가 있는 반이 호명이 된거야. 글서 이제 학번을 불러야되자나? 1번부터 31번. 내가 23번이었는데 진짜 완전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제발 당첨되라고 바라고 바라는데 mc가 추첨제에 손 넣고 휙휙 젓고 종이 찝어서 펼치고 읽어주는데 23번 호명해서 너무 신기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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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간절하게 기도하고 소원빌어도 한번도 뭐 하나님이 해준 그런게 없는데 이만큼 간절하게 빌지를 않아서 라는걸 깨달음ㅎ.. 진짜 앞으로도 기도해서 소원 빌라면.. 이만큼 간절해야하는구나를 깨닳았어.. 평생 못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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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돼서 다행이고 신기하다ㅠㅠㅋㅋ밑댓글도 너무 동의.......분명 간절하면 되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는게 잉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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