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공시한다고 울고불고 졸라서 용돈이랑 지원 받으면서 입 공시생으로 지금까지 한 3년정도 놀고먹고 있어 아주 가~끔 공부하던데 조금 이따가 들어가 보면 유투브 보고 있고ㅋㅋㅋㅋ28살인데 알바 하나 안하고 부모님 앞에선 저번 시험은 운이 안 좋았다 다음엔 분명히 합격한다고 뭐라고 입 터는거 보면 정말 가족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해 엄마는 마트에서 일하면서 동생 공시 비용이랑 용돈 주고 있던데 진짜 옆에서 보기 안쓰러워 죽겠어 부모님에게 제발 지원 끊어보라고 해도 합격할줄 알고 더 지켜보자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인생 망하는 루트 타는것 같아 동생 정신 좀차렸으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진짜 답답하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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