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은 사무실인데 대표 성격도 이상하고, 비전도 안 보이고, 아침에 지 스트레스 받는거 내 업무 관련하는척 화풀이 하길래 그만둔댔거든 진짜 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난 일 진짜 잘했거든^^ 나 입사하고 여기 한달은 족히 걸리는 업무 일주일도 안되서 다 해결해줬구 이쪽 저쪽 엑셀 포토샵 일러 다 강의해줬어 질문 다 받아주고 다음주 퇴사인데 그동안 뭐 할거냐고 일 줄라 하길래 딱봐도 흘러가는 꼴 몰라보여서 지금 하고있는거 마무리하고 나가겠다 했거든 솔직히 이번주면 끝나는 건데 다음주까지 끝내겠다 했더니 그러랰ㅋㅋㅋㅋㅋㅋ 양이 그정도 될거랰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노래도 듣고 쉬엄쉬엄하는데 뒤에서 한숨쉬어 ㅋㅋㅋㅋ 그러게 쓸떼없는 아이디어 내기전에 기본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