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3주차 21살 뽀시래기 익 너무 힘들다 (｀ﾛ´)

뭐가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멘붕의 연속 

 

오늘 퇴근전 부장님이랑 다른분이랑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부장님 한테 인사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 한것도 걸리고 그냥 뭐 하나 신경쓰인다 어려워 (⌇ຶД⌇ຶ)

[익인1]

ㄱㅊ아~~ 시간 지나면 다 자연스러워져 ㅋㅋㅋ

[글쓴이]

부장님 옆에 ㄱㅖ신분은 기분 안나빴겠지?

[글쓴이]

상황은 부장님이랑 그 다른 부서분이랑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 오다가 내가 인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 했어 ㅠ

[익인2]

맞아 시간지나면 다 갸소리로 들려

[글쓴이]

부장님 옆에 계ㅛ셨던분은 기분 안나쁘셨겠지?

[글쓴이]

상황은 부장님이랑 그 다른 부서분이랑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 오다가 내가 인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 했어 ㅠ

[익인3]

그럴때지!!괜찮아 씩씩하게해!

[글쓴이]

부장님 옆에 계셨던 분은 기분 ㅠ 안나쁘셨겠지?

[글쓴이]

상황은 부장님이랑 그 다른 부서분이랑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 오다가 내가 인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 했어 ㅠ

[익인4]

괜찮아 지금 나 8개월차인데 아무생각없이 안녕히계세요 하고 퇴근함

[글쓴이]

ㅠㅠㅠ 나는 부장님이랑 다른부서 사람이랑 이야기하면서 걸어오고 있다가 부장님하ㄴ테 인사하다가 내 ㅇ이야기해서 ㅠㅠㅠ 마음에 걸려서 ㅠㅠ 그것도 내가 잘못했던 일 이야기라 ㅠㅠ..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