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굳이 놀러가거나 그럴때 쓰는거말고
진짜 피곤하거나 힘들어서 가끔 생ㅇ결 쓰고 집가서 자고 그랬었는데
그때 당시에 그냥 다들 힘들어서그랬나 아니면 뒤에서 욕먹긴했나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뭐라안해서 뭔가 심각성을 잘 못느꼈던거같음
(과거 고딩때 얘기임 지금은 안그럼 잘못됐다는거 잘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