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 있는데 자존감은 높은 사람… 말이 모순돼보이지만 진짜 있음… 이게 사실 많이 만나봤을텐데 다들 못 알아차렸을거임 이 경우는 보통 얼굴도 예쁜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초반엔 예쁘다 예쁘다 해주면서 무리에서 환영받음 근데 약간 자기가 예뻐서 잘나서 사람들이 질투한다 사람들이 따돌린다 이런 의식을 갖고있음 뭐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걍 넘길 일을 이 유형은 굳이 아 얘가 날 질투하네? 이런 식으로 받아들임 그니까 길가다가 한번 툭 치면 갑자기 엄청 세게 부딪힌 거 마냥 아!!! 이러고 아파…이런 식 옆에 애들이 괜찮아?? ㅠㅠ 하면 아 괜찮아…ㅠ 이렇게 잘못 친 사람을 죄인처럼 만듦 또는 다같이 얘기하다가 자기 얘기가 한 번 씹히면 얘네 나 따돌리네? 일부러 내 말만 씹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나서는 나중에 다른 무리한테 넘어가서 아 사실 ㅇㅇ이랑 ㅇㅇ이가 나 싫어했다… 따돌렸다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내 말만 일부러 대답 안하고 모르는 척하고 길 갈때도 툭툭 치면서 바깥쪽으로 밀어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임 걍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유독 본인한테 일어나면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따돌린다고 생각함!!! 그럼 옆에 있는 사람은 꼼짝 못하고 이상한 사람 되는거임 왜냐? 사람들은 해명보단 자극적인 폭로를 좋아하니까 야 그건 걍 부딪힌거잖아 언제 니 말만 씹었어? 해도 의미 없음 이미 이 유형은 사람들에게 외모로 호감을 샀고 본인 말이 더 믿음직하다는 걸 알고있음 진짜 무서운게 이 유형은 진짜 마음속에서부터 자신이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는거임 누구엿맥여야지 이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난 살면서 2명 봤는데 아직도 그러면서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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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간호사 다큐 진짜 간호사로서 이거 리얼해서 불쾌한 다큐임